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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산이 지민 졸리브이 타이미
이날 임슬옹 트랙을 선택한 지민, 타이미, 졸리브이는 의자에 앉아 노래 주제인 '이별'에 맞게 조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임슬옹, 버벌진트, 강남은 다소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지민은 "의자 활용을 못 한 것 같다. 우리 무대는 정말 빵점이었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2-13 00:50 | 최종수정 2015-02-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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