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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혜문, 단아하고 여성스런 미모에 울퉁불퉁 근육 몸매 비키니 '대반전'

기사입력 2015-02-13 14:12 | 최종수정 2015-02-13 14:12


왕혜문 비키니

왕혜문 한의사가 동안미모에 반전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왕혜문 한의사가 출연, 체온 올리기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왕혜문 한의사에 대해 "키도 크시니까 모델 같다"라고 말했고, MC 김종국 역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의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혜문 한의사의 몸매 사진이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속 왕혜문 한의사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합성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왕혜문 한의사는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이라고 밝혔다.

왕혜문 한의사는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제로는 보여주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못 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게 됐다. 준비기간은 6개월 정도"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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