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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왕혜문 근육질 각선미에 빨래판 복근까지…해독 다이어트 비결?

기사입력 2015-02-13 11:23 | 최종수정 2015-02-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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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혜문

왕혜문

'미모의 한의사'

왕혜문의 반전 근육질 몸매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공개했던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왕혜문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씨앗 해독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왕혜문은 "해독밥상을 통해 1주일에 3kg 감량, 10일 만에 만든 11자 복근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비결을 전했다.

이후 직접 찍은 복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왕혜문은 과거보다 훨씬 잘록해진 허리선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왕혜문은 "타임지에서 선정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라며 해독 다이어트 재료로 아마씨를 추천했다. 그는 "유럽에서는 약으로도 쓰인다. 오메가3 지방산, 식이섬유, 단백질, 리그난이 들어있다. 혈관 청소도 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뜨려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왕혜문의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합성 아니냐"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왕혜문은 "얼마 안 됐다.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에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전으로 안 보여주니까 환자분들이 못 미더워하셔서 말만이 아닌 몸으로 보여주자고 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병행해 6개월 만에 만든 몸"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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