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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강남
지난 14일 '피노키오' 촬영장에 들어선 강남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태프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달했다. 그는 톡톡 튀는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하며 자신의 역할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개된 '피노키오' 속 강남의 모습은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발표를 하듯 우두커니 혼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표정이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 멍해 보여 무슨 상황인지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15일 '피노키오'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피노키오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