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축구선수 부인, SNS에 누드 공개 '아찔'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4-12-28 16:38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저메인 패넌트의 아내 앨리스 굿윈이 스페인 잡지 'Interviu' 표지모델 촬영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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