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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이날 소유진은 "8개월 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이렇게 살을 다 뺐냐"는 질문에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후 '아기가 누굴 닮았느냐'는 질문에 소유진은 "전체적인 구조 골격은 남편을 닮았는데 부분부분 날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소유진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매와 통통한 볼이 귀여움을 자아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유진은 "이름이 용희다"며 "자연분만으로 생갭다 쉽게 낳았다. 아이는 셋까지 낳고 싶다"고 다산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해피투게더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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