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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주혁
'1박 2일' 김주혁이 1년만에 인기투표에 재도전한다.
작년 겨울 방송된 '1박 2일' 시즌 3 첫 회에서 김주혁은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이에 김주혁은 "1년동안 해서 내 뒤에 10명을 세운다"며 1년 후에 설욕할 것을 다짐했다.
제작진은 '1박 2일' 2주년에 접어들었고 김주혁을 위해 또 한번의 인기투표를 개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주혁이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있다.
특히 김주혁은 시민들에게 "저 마흔 세 살입니다!"라며 처절하게 외쳤다는 후문으로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스포츠조선닷컴>
1박2일 김주혁
1박2일 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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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