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 권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쇼핑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유아용 옷을 구입했다고 HK채널은 전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떠난 뒤 자신의 브랜드인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하고 중화권에서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4-12-19 18:26 | 최종수정 2014-12-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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