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유아용품점 '포착' 아기 옷 왜 골랐나? 설마…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편안한 쇼핑을 즐겼고,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떠났다.
해당 매체는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떠난 뒤 최근 시모어 로드에 있는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시카는 이미 6개월 전부터 홍콩에 자주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제시카는 타일러 권의 도움 속에 개인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재미교포 사업가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재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 CEO로 재직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