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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한류의 성장을 함께 주도해갈 중국어 온라인 연예 매체 '올댓스타'(중국명 全星網, http://allthatstar.com/)가 19일 새롭게 출범한다.
첸싱왕은 사이트 오픈을 맞아 신규 독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공식 SNS인 웨이보(http://weibo.com/allthatstar), 트위터(http://twitter.com/all_that_star),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thatstar)을 통해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국내 굴지 기획사의 협찬으로 슈퍼주니어, 태티서, 샤이니, 동방신기, 2PM, 인피니트, 티아라, 비스트 등 톱 아이돌 가수 8개팀의 친필 사인이 든 CD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홈페이지(http://allthatstar.com/)와 각 SNS 계정에 게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