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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탁트인 해변 풍광과 환상적인 석양이 지나가고 게 요리로 배를 채운 멤버들에겐 파도의 습격이란 악몽이 찾아왔다.
만조 예측을 잘못해 만들어놓은 숙소가 파도에 떠밀려 갔다.
이태임은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안절부절했고 이창민은 "7명 중 혼자 여자다. 내어주는 게 맞다"며 의젓한 말을 했다.
이태임은 "창민이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친구"라며 "동갑 친구가 있어 든든하다. 창민한테 고맙다"고 전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