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동거 중이라고 중화권 매체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타일러권이 올해초 제시카에 프러포즈했으며, 제시카가 팀(소녀시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제시카가 이미 6개월 전부터 홍콩에 자주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그 과정에서 제시카가 연인 타일러 권과 패션 사업을 론칭하면서 소속사, 기존 멤버와 갈등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