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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들, 쌍꺼풀에 보조개까지...누구 닮았나 보니 '헉'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아들 윤준군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아들 윤준 군은 태어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 큰 눈이 돋보여 MC들을 모두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경미가 "(윤형빈이) 아들을 한참 보더니 나를 쳐다보더라"며 "그래서 아니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정경미는 "준이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집에서 아들을 안고 있을 때 윤형빈이 들어와 아들과 나를 함께 안아줄 때면 가족이 똘똘 뭉친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형빈 아들에 "윤형빈 아들, 정말 잘생겼네요", "윤형빈 아들, 엄청 예쁘네요", "윤형빈 아들, 진짜 좋을것 같네요", "윤형빈 아들, 정말 행복하실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