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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MMORPG '아키에이지'의 상용화 2주년을 맞아 내년 1월 14일 진행 예정인 1.8 업데이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엑스엘게임즈 김정하 전략기획팀장은 "업데이트 콘텐츠를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복귀 유저들이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소개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외에도 연말연시 및 '아키에이지'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곧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에선 겨울을 맞아 내년 1월 21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우윳빛 야타 친구' 꾸밈옷와 '우윳빛깔 야타' 탈것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