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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진영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의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를 도왔다. 박진영은 '울면 안돼'를 편곡해 룸메이트 식구들에게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특히 박진영은 변형이 들어간 부분을 소울 가득담긴 목소리와 환상적인 바이브레이션을 넣어 부르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룸메이트 박진영, 소름돋네", "
룸메이트 박진영, 이국주 반응이 더 대박", "
룸메이트 박진영, 이국주 역시 잘 살리네", "
룸메이트 박진영, 노래 정말 잘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