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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해 공연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실물 미모에 진심 감탄",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실제로 처음 보나",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미모에 반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