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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이날 커플들은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인 일본 홋카이도의 오타루를 방문했다.
이들은 운하에서 배를 타거나 대규모의 오르골 당, 유명한 초밥 가게를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썸 커플' 김범수와 안문숙도 처음으로 밀폐된 공간에 단 둘만 남는 경험을 하게 됐다.
서로 어색해진 두 사람은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를 마시다가도 문득 미묘해지는 분위기에 긴장을 풀지 못하던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핑크빛 첫날밤은 1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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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