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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가 개념발언을 했다.
염정아는 "이 자리를 빌어 스태프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얼마 전 우리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를 했다. 나도 내 주변을 살펴보니 스태프를 빼놓을 수 없더라. 아마 스태프가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은 다 알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 오로지 작품 하나 잘 되는 걸 바라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지치지 않는 열정,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