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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달력 화보 통해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속살 노출까지 '화들짝'
가수 아이유가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피부를 뽐내며 미키마우스 머리띠로 한껏 귀여움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아이유는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 등 반전 섹시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사진을 통해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2015 아이유 캘린더'는 계절감을 가득 담은 화보 콘셉트로, 아이유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더욱 성숙해진 아이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아냈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트리 측은 "이번 '아이유 2015 캘린더'는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일 아이유 '2015 캘린더'는 인터파크,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됐으며, 1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살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유 달력에 "아이유 달력, 정말 섹시해졌네요", "아이유 달력, 완전 이미지가 달라졌네요", "아이유 달력, 이제는 여자군요", "아이유 달력, 초딩 몸매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유 달력, 정말 섹시해졌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