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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하루 하차 엄태웅-지온 합류
타블로와 하루가 하차한 자리에는 엄태웅과 딸 지온이 합류한다. 이들은 다음 주 첫 촬영에 돌입하며, 이들이 출연하는 모습은 내년 1월4일에 방송된다.
또 타블로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바쁜 스케줄 등으로 타블로가 먼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제의했다.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로 더 이상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
타블로-하루 하차 엄태웅-지온 합류, 완전 아쉽다", "타블로-하루 하차는 아쉽지만 엄태웅-지온 합류는 기대된다", "
타블로-하루 하차 엄태웅-지온 합류, 일단 무조건 본방 사수", "
타블로-하루 하차 엄태웅-지온 합류, 어떤 모습 보여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