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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너' 유지태
유지태는 "우리 모두가 정말 마음 아파했다. 우리 영화가 세르비아 영화제에 간다고 들었는데 그 곳에 가서 조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더 테너' 유지태,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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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너' 유지태, 그런 비화가 있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 나타샤 타푸스코비치, 키타노 키이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12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