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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결혼
특히 이날 메이비와의 결혼 결심 계기를 언급한 윤상현은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김광규는 윤상현에 대해 "최근 내가 탈모약 광고를 찍었는데 전화해서 탈모약 좀 달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광규가 "나는 어쩌느냐"고 하니까 "형님은 없어도 예쁘다"고 했고 김광규는 "내가 볼 땐 나이 50까지는 충분히 간다"고 하자 윤상현은 안심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에 네티즌들은 "
윤상현 메이비 결혼하는구나", "메이비와 결혼하는 윤상현 탈모도 있다니", "윤상현과 메이비 결혼 축하해요", "결혼 앞둔 윤상현 메이비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