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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최진혁
학창시절 자신의 어린 동생 한별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애쓰던 열무는 범인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목격자이자 유능한 검사인 동치에게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동치는 "공짜로 못 해 준다"고 딱 잘라 거절하자, 이에 한열무가 "그럼 돈 줘요?"라고 질문하자, 구동치는 "마음 주라. 나랑 연애하자"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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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최진혁, 백진희 흔들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