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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지성 부부, 임신 10주차'
이어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라 무척 조심스럽게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얼마나 좋을까?",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이보영 빼 닮았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2세는 아무나 닮아도 완벽할 듯", "이보영 지성 임신 10주차, 엄마 아빠 닮으면 무조건 훈훈한 비주얼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