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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가장 예쁜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 참가자가 부정행위로 실격 됐다.
또 "나의 남편이 나도 모르게 사람들을 고용해 컴퓨터로 투표 조작을 했다"고 직접적인 부정 투표 사실을 부인 했다.
미스 범범 대회는 매년 행사가 진행되며 브라질 최고의 엉덩이 미녀들이 우열을 가린다.
지난해 미스범범 입상자 안드레사 우라하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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