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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사백안
이날 이채영은 "아이를 구석에 몰아 세워놓고 협박하는 연기를 하던 중 아이가 깜짝 놀라 기절했다. 병원 신이라 바로 응급실로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눈동자의 흰자위 비율에 따라 삼백안과 사백안이라는게 있다"며 "눈을 크게 뜨면 흰자위 한가운데 검은 눈동자가 있는 것이 사백안이다"라고 말하며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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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