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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근황, '속옷 노출' 아찔 의상…네티즌 "후덕? 지금이 보기 좋아"
이날 솔비는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에 청바지와 검정 재킷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특히 예전에 비해 살짝 살이 오른 솔비는 건강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메트로시티' 컬렉션에는 할리우드 모델 제시카 알바를 비롯해 서우, 양동근, 진서연, 박은지, 최필립, 김민서, 서신애, 심지호, 천이슬, 이선진 등이 참석했다.
솔비 근황에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후덕? 더 보기 좋은데", "솔비 근황, 지금이 딱 보기 좋아", "솔비 근황, 오랜만에 모습 드러냈어", "솔비 근황 전했어", "솔비 근황, 의상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