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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극 '마마'가 높은 시청률과 호평을 모두 거두며 막을 내렸다.
한편 '마마' 후속으로는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가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가 방송된다. '전설의 마녀'는 살인, 주가조작, 사기, 살인 미수 등 다양한 죄목으로 한국 여자교도소 2층 10번방에 수감된 네 명의 수형자가 교도소에서 배운 제빵 기술로 빵집을 차려 재벌기업의 제과회사와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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