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범이 '짙어진 남성미'를 발산한 화보 비하인드 컷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그는 조각 같은 옆선과 훈훈한 마스크로 멋스러운 수트를 완벽 소화하며 '젠틀한 상남자'의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특히, 평소 밝은 성격을 지닌 김범은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며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함과 동시에 우월한 옷맵시와 다채로운 표정을 통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관계자들의 찬사와 만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한편, 김범은 지난 9월 종영한 중국 드라마 '미시대'를 통해 중화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해외 활동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