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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지난 10월 1일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펜션을 배경으로 여름, 가을 테마에 맞춘 1차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7년 전 결혼식을 올리기 전 촬영한 웨딩사진에서는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행복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리마인드 웨딩사진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중국·동남아 등 해외 활동에 전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국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여전한 닭살 커플임을 인증하겠다며 촬영 내내 민망한 스킨십으로 스태프들의 얼굴을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에 네티즌들은 "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7년전 모습보니 풋풋", "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한층 성숙해졌네", "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부러운 부부다", "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행복미소 만발", "
하리수 미키정 리마인드 웨딩, 콘셉트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