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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멤버 루한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은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중국을 포함한 해외 파트너들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 다각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EXO의 향후 활동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엑소의 루한은 10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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