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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SM 상대로 소송 제기'
이는 지난 5월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동일한 소송이며, 당시 소송 대리인이었던 법무법인 한결 측이 이번 루한의 소송도 맡았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당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으로 법원에서 '효력부존재' 판결을 내리면, 양 측의 계약 관계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루한, SM한테 너 마저 이럴 줄이야", "루한 크리스, 중국인 멤버들 왜 이러나", "루한 정말 실망이다", "루한-SM, 무슨 사정이 있는 걸까", "루한까지.. SM 올해 무슨 일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