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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와 열애설' 서예지, 일상 모습에 '화들짝'..."인형 아냐?" 청순+순수
이어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다"며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서예지에 쏠렸고, 그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그의 일상 사진 또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또렷한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등 청순한 미모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이날 서예지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예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일 뿐이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유노윤호 서예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이 났었군요", "유노윤호 서예지, 생갭다 빠르게 부인을 했네요", "유노윤호 서예지, 두 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많이 친해졌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