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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서예지, 핑크빛 열애설 "동료에서 연인으로?"...소속사 반응은?
동방신기 멤버 겸 배우 정윤호(28)와 배우 서예지(2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MBC 월화극 '야경꾼일지'에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이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연기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예쁜 커플"이라며 "다국적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정윤호가 보는 눈이 많아 외출이 부담스러운 것을 감안해 주로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으며,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에 대해 SM엔터테인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에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진짜면 대박이네요",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진짜일까요?", "유노윤호 서예지 열애설, 두 사람이 같이 연기를 했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