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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애도
하지만 이후 자신이 올린 글과 엉뚱한 사진이 함께 보도되자 빅토리아는 다시 한번 글을 올려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빅토리아는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SM 측은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지난해 1월에 대 수술을 받으신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빅토리아 애도, 진짜 화났겠다", "
빅토리아 애도, 대체 왜 저런 사진을?", "
빅토리아 애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빅토리아 애도, 꼭 그런 사진으로 기사를 써야했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