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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사로잡은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공연 브랜드 'SMTOWN LIVE'가 이번 도쿄 공연을 통해 누적관객수 100만명 돌파라는 눈부신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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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SM 아티스트들이 일본에서도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각 팀의 일본 발표곡을 포함한 다양한 히트곡 무대, SMTOWN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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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MTOWN LIVE WORLD TOUR Ⅳ'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체육장에서 공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