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 제작진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극적인 내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성원도 뜨거워지는 것 같다. 이제 복희의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된 현수가 반격을 펼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청담동 스캔들'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