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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감탄을 자아내는 늘씬한 수영복 몸매로 화제다.
이날 병만족들은 바다 도구로만 24시간 생존하기 위해 폭우 속 수중 사냥에 나섰다. 그중 군살 없이 매끈한 수영복 몸매를 뽐낸 '홍일점' 김규리는 인어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헤엄치며 수영실력을 자랑한 김규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되게 액티브하다. 수영, 댄스스포츠, 등산,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규리는 "이번에는 다이빙을 살기 위해 하는 거라 '잡아야 돼' 이런 생각으로 정신없이 했다"며 "작살도 들고 잠수하는데 물고기가 너무 빨라 생갭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체력 고갈로 넋이 나가있던 류담, 김태우, 권오중은 수중 사냥을 끝낸 김규리가 CF 속 한 장면처럼 뭍으로 나오자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어떻게 관리했을까",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진짜 날씬하고 예쁘다", "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가 탄탄해서 더 예쁘네",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여자들도 부러워하는 몸매다",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수영도 잘하고 너무 아름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