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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댄디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가을 남자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화보는 에스콰이어와 버버리 프로섬의 합작품으로 명품 잡지와 명품 브랜드, 그리고 명품 모델까지 삼박자가 제대로 어우러진 명품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해진은 버버리 프로섬만의 화려함 색감이 퀄트 된 오버사이즈 코트를 비롯해 패션의 기본인 수트까지 가장 잘 이해하고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완벽한 표현력에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어 촬영을 수월하게 이끌어 갔다고.
또한, 국제 사이즈 표준 몸매의 박해진은 이미 모델로서도 세계적인 쇼에 서고 있어 배우로서는 물론 모델로서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 4일 첫 방송 될 OCN '나쁜녀석들'을 통해 천재 사이코패스인 미스터리한 인물 이정문으로 연기변신에 나설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