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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가냘픈 '11자 각선미' 키 174cm 모델 출신 위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9-24 18:00


이성경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괜찮아, 사랑이야'팀의 태국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가냘픈 11자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23일 인스타그램에 "FOREVER♡"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파타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에메랄드 빛의 바다에 들어간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가 뒤돌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속 배역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나란히 입고 포즈를 취해 더욱 눈길을 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성경 완전 귀엽다", "이성경 뒤태가 예사롭지 않아", "이성경 역시 모델은 다르네", "이성경, 조인성-공효진하고 찍은 사진은 없나", "이성경 완전 호감이다", "이성경 이광수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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