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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전 남친, 술 마시다 '지인과 몸싸움' 불구속 입건 '애꿎은 효연만…'
경찰에 따르면 김준형은 일행과 함께 인근의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A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시비가 이어져 결국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김준형과 함께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효연 전 남친 불구속 입건에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애꿎은 효연만 언급 돼", "효연 전 남친, 계속 안 좋은 소식만 들리네", "효연 전 남친, 왜 그랬을까?", "효연 전 남친, 이해안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