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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또 문준영은 "포털사이트 참 실망스럽습니다. 검색어 내리지마시고 세상 국민들이 다 알 수 있게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비리 신주학사장의실체 검색어 올려주세요. 저 같은 아들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있어서 안됩니다. 자꾸 그러시면 지금 1차공개합니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문준영은 이날 동일 SNS를 통해 스타제국 소속사 신주학 대표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문준영은 소속사 신주학 대표를 거론했다. 문준영은 "첫 번째 질문 드리겠다. 내가 정말로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지금 떳떳하시냐"며 "내가 선을 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말했다.
문준영은 "저는 뚜껑 열렸습니다. 원형탈모부터 우울증까지 안 겪어본 게 없습니다. 각오하세요 사장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바라는 건 따뜻한 말 한마디…"라며 "ㅈㅅ 시도까지 했었습니다 전..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피눈물 흘리시는 부모님도 봤고, 이젠 그 눈물을 똑같이 흘리세요 신 사장님"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또 문준영은 "그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 오는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현재 문준영은 해당 멘션을 대부분 삭제한 상태다.
이와 관련 스타제국 관계자는 "글은 문준영 본인이 직접 삭제한 게 맞다. 문준영을 만나 대화할 생각이고, 곧 공식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에 네티즌들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게 불만이 많은 듯", "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게 강경 입장", "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무슨 일이지?", "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게 많이 화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