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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송재림, 김소은과 어둠속 만남 "목젖 만질래?" 왜?
이날 두 사람은 어두운 방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마주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만남에 앞서 주고받은 질문지를 보며 서로를 알아갔고, 곧이어 어색함은 사라졌다.
김소은이 목젖을 만지자 송재림은 "목젖에 페티시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결 송재림 김소은 커플에 팬들은 "우결 송재림 김소은, 귀엽네", "우결 송재림 김소은, 보기 좋아", "우결 송재림 김소은, 두사람 은근 잘 어울려", "우결 송재림 김소은, 목젖 스킨십은 처음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