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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이날 가장 마지막에 성북동 집으로 들어온 허영지는 "룸메이트 시즌2에 합류해 기쁘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무엇보다 허영지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소리는 없는, 일명 '음소거 목젖 웃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영지는 "뉴질랜드 유학생활 중 푸른 초원에서 양과 말과 함께 보냈던 시간이 좋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잠 잘 때 눈을 뜨고 잔다. 그래서 걱정이다"고 털어놓는 등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룸메이트 허영지 모습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허영지 귀엽네", "룸메이트 허영지 앞으로 기대돼", "룸메이트 허영지 예쁘다", "룸메이트 허영지 피부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