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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해명
배우 송일국 측이 세쌍둥이 중 둘째 민국이의 얼굴 상처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이날 송일국은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성황 봉송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행사 직후 민국이의 얼굴에 긁힌 듯 상처가 난 사진과 함께 "사람들이 삼둥이를 만지려다 삼둥이들이 다치네요. 민국이는 얼굴에 상처까지 났어요"라는 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송일국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민국이의 얼굴 상처에 대해 해명했다.
송일국 해명에 네티즌들은 "
송일국 해명, 때아닌 논란", "
송일국 해명, 삼둥이 인기 장난 아니다", "
송일국 해명, 삼둥이에 관심 뜨겁긴 했다", "
송일국 해명, 민국이 상처 빨리 낫길", "
송일국 해명, 민국아 아프지마렴", "
송일국 해명, 다 민국이에 대한 관심 때문에 생긴 오해", "
송일국 해명, 괜히 오해할 뻔했네", "
송일국 해명, 시민들 때문이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송종국 해명 / 영상=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