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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4번지 도희
이날 도희는 "지난주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1회를 봤다. 오늘 방송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당시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을 많이 보내줬다. 당장 가겠다고 연락했는데 '네가 오면 잘 방이 없다'고 안 된다고 하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숙 24번지'는 현재를 살아가는 6명의 청춘들의 꿈, 취업, 사랑, 우정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한편,
하숙 24번지 도희 나영석 PD 러브콜에 누리꾼들은 "
하숙 24번지 도희, 더 예뻐졌어", "
하숙 24번지 도희 연기 기대돼", "
하숙 24번지 도희, 꽃청춘 출연하고 싶은가봐", "
하숙 24번지 도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