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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청순여신' 위엄 해외서도 상 받아
이날 MC들은 박주미의 과거 항공사 모델 사진을 소개했다.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라며 "찍은 후에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김신영은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거들었고 이에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 하셨다. 기내에서도 나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MC 박미선은 "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이다"고 극찬했다.
한편,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에 누리꾼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우월하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해외서도 상 탈만해",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예쁘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방부제 미모",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