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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 해외도 홀린 '모태 인형미모'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9-19 14:41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해피투게더3'를 통해 공개된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50대 대표 금보라, 40대 대표 박주미, 30대 대표 전혜빈, 20대 대표 오연서, 10대 대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박주미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닌 테스트 사진"이라며 "찍은 후에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또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오해한 경우도 많았고 기내에서 날 찾는 분들도 많았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을 본 김신영은 "진짜 승무원인 줄 알았다"고 거들었고, 박미선은 "얼굴이 완벽한 계란형이다"라고 극찬했다.

많은 네티즌은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 미모 엄청나네",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에도 예뻤구나",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 미모 모태미녀네",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정말 예뻤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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