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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신혼집이 아닌 친정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이민정이 서울에서 촬영이 진행될 땐 서울에 있는 친정에 머무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정 측은 이민정의 향후 거처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민정의 배우자인 이병헌은 모델 이지연과 신인 걸그룹 멤버 다희로부터 함께 촬영한 은밀한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요구받고 지난 1일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지연 측이 이병헌과 3개월 교제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사건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이병헌 측은 현재 "이병헌이 지인의 소개로 6월 말 경 식사 자리에서 딱 한 번 만났다"고 교제설을 부인하고 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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