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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A항공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가운데 새로운 마스크를 지닌 여성 모델을 기용하면서 신인 등용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
박주미 이후 한가인, 이보영, 유하나 등이 바통을 물려받아 존재감을 알렸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원래 승무원인 줄 알았다"고 말하자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하셨다. 실제 기내에서 나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에 네티즌들은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예쁘다",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나도 승무원인 줄 알았다",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나만 오해한게 아니구나",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아름답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